▲두번째스무살(출처=WM컴퍼니 공식 페이스북)
박해진은 최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소현경 작가님, 상윤이 형! ‘두 번째 스무 살’ 본방사수 할게요”라는 글과 게재했다.
과거 박해진은 배우 이상윤, 소현경 작가와 함께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글은 박해진이 옛 팀을 응원하기 위한 것.
박해진 ‘두 번째 스무 살’ 소식에 네티즌은 “‘두 번째 스무 살’ 나도 응원해!”, “두 번째 스무 살, 기대된다”, “두 번째 스무 살, 얼른 보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은 배우 최지우와 이상윤,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8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