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우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부유했던 집안 언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현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현은 “의사 집안 아들로 유복하게 자랐다”고 전하며 “어렸을 때 소고기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고등학교 때까지 소고기만 먹었다”고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우현은 “대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삼겹살을 먹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후 우현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고 배가 빵빵하게 나온 모습이 어린 시절의 우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안내상은 배우 우현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