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교통사고 입원…“온 몸이 너무 아파요”

입력 2015-08-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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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조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미팅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크게 났어요”라며 “앞 차가 갑자기 서길래 제가 탄 차도 섰는데, 뒷 차가 제 차가 선걸 못 보고 오던 속력으로 박아서 그대로 뒤에서 받혔어요”라고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몸이 밖으로 튕겨 나갔을 거라고 하네요”라며 “앞뒤로 몸이 튕기면서 목이랑 허리를 다쳤어요. 양 발목이 반대로 꺾여서 사고 직 후에 걷지를 못했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가 났으니까 차 밖으로 나와야 되는데 혼자 걷지를 못해서 부축을 받고 나왔었다는데, 기억이 쭉 나는 게 아니라 띄엄띄엄 나요”라며 “너무 놀라서 계속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이후 서울 오는 길이 막혀 병원에 늦게 도착했다면서 “엑스레이를 다 찍어봤는데 골절은 없다는데도 온 몸이 너무 아파요. 아. 제가 이렇게 누워있을 때가 아닌데. 큰일이네요”라고 전했다.

그는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으로 오는 18일까지 자신의 베이킹 클래스 진행이 힘들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신이 운영하는 조민아 베이커리 아뜰리에 카페는 정상 운영하지만 일부 케이크 주문은 어렵다고 했다.

조민아는 “조민아 베이커리 아뜰리에 카페를 늘 사랑해주고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불편함을 드려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며 “손꼽아서 수업을 기다려 온 수강생분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른 완쾌되어 클래스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두근두근 달콤’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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