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005년보다 22.12% 감소한 55억273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7%, 32.71% 줄어든 785억1324만원, 34억3587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경기 불황, LCD 공장 등의 증실지연 및 비철금속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산업은 보통주 1주당 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86%이다.
입력 2007-02-26 08:15
파라다이스는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005년보다 22.12% 감소한 55억273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7%, 32.71% 줄어든 785억1324만원, 34억3587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경기 불황, LCD 공장 등의 증실지연 및 비철금속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산업은 보통주 1주당 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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