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포기

입력 2015-08-17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대신 기존 금융투자업에 집중키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지난 두 달여간 인터넷 은행 사업성을 검토한 끝에 인터넷 은행 사업 추진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신 자산배분, 연금자산, 모바일 자산관리 등 금융투자업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금융투자회사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설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내부 논의 끝에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을 접기로 했다. 다음 달 말 금융당국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기일을 앞두고 이뤄진 결정이다.

국내 1호 인터넷 은행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던 미래에셋증권이 인터넷 은행 진출 계획을 철회하면서 다른 증권사, 은행, ICT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인터넷전문은행 유력 후보로 알려진 다음카카오는 한국금융지주, KB국민은행 등과 손을 잡고 '카카오뱅크(가칭)'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1~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내 줄 예정이다.


  •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기타안내사항(안내공시)
    [2026.02.10] 기타안내사항(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9,000
    • -0.55%
    • 이더리움
    • 2,92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3.6%
    • 리플
    • 2,181
    • +1.3%
    • 솔라나
    • 125,300
    • -0.95%
    • 에이다
    • 417
    • +0.72%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10
    • +3.95%
    • 체인링크
    • 13,000
    • +1.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