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만기가 임박하여 상환이 걱정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8-1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미수/신용 만기가 임박하여 상환이 걱정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씽크풀대환대출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반대매매비율도 120%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8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에스에이엠티,케이사인,대영포장,하츠,제이씨현시스템,페이퍼코리아,한국테크놀러지,기아차,코아로직,흥아해운,미래아이앤지,아가방컴퍼니,조아제약,삼성중공업,삼성물산,SBI인베스트먼트,바른손이앤에이,에스아이리소스,산성앨엔에스,대우건설,비트컴퓨터,KT,옴니시스템,원익IPS,한국정보인증,SH에너지화학,와이디온라인,SG세계물산,키이스트,삼익악기,삼부토건,KR모터스,에스엠,웰크론,한솔홈데코,KT뮤직,코엔텍,벽산,리젠,엔텔스,화승인더,티케이케미칼,큐로컴,아남전자,캔들미디어,레드로버,코아스,현대건설,한화생명,위메이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 프로리그 이적시장, 한국 선수들의 ‘컴백홈’ 러시 시작될까 [딥인더게임]
  • 챗GPT, 1시간 만에 대규모 접속 장애 복구…오픈AI "원인 조사 중"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EU 승인 임박…연내 합병 가시화
  • 북한, GPS 교란 도발…선박ㆍ항공기 등 운항장애
  • '트럼프 효과 지속'…비트코인 사상 첫 7만7000달러 돌파
  • 더위에 한 박자 늦은 단풍…도심에서 즐겨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4,000
    • -0.2%
    • 이더리움
    • 4,248,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2.31%
    • 리플
    • 768
    • +0.52%
    • 솔라나
    • 277,000
    • -0.54%
    • 에이다
    • 612
    • -1.61%
    • 이오스
    • 654
    • -0.15%
    • 트론
    • 224
    • -0.44%
    • 스텔라루멘
    • 140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700
    • +0.14%
    • 체인링크
    • 18,850
    • +1.78%
    • 샌드박스
    • 367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