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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5시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적성농공단지 내 자원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있던 비닐을 비롯해 재활용 원료가 불에 타면서 심한 악취와 함께 검은 연기를 내뿜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단양군청은 소방차 8대, 화학차, 굴착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15-08-17 08:59
17일 오전 5시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적성농공단지 내 자원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있던 비닐을 비롯해 재활용 원료가 불에 타면서 심한 악취와 함께 검은 연기를 내뿜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과 단양군청은 소방차 8대, 화학차, 굴착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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