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서린동 SK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으로 2년 7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마무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8-17 10:15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서린동 SK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으로 2년 7개월간의 수감생활을 마무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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