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복리후생 줄였다는 공기업, 해외 주재원 지원엔 혈세 '펑펑'

입력 2015-08-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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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과도한 복리후생이 줄어들고 있다지만, 공기업의 해외 주재원은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기업 A사는 현재 적자를 보전하기에도 급급하지만, 해외 주재원에게 과도한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A사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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