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이재현 CJ그룹 회장 주거변경 신청 허가…부친상 참석 가능

입력 2015-08-17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집행 정지 상태에서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부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이 회장이 제출한 주거지 제한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7일 밝혔다.

만성 신부전증이 있던 이 회장은 2013년 8월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고혈압, 저칼륨증, 단백뇨 등의 증상을 겪고 있어 구속집행 정지 상태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주거지는 병원으로 제한돼 있다. 이번 결정으로 재판부는 주거 제한 장소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추가했다.

이맹희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중국에서 별세했고,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18일부터는 조문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1600억원대 조세포탈과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1년이 감형돼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3,000
    • +1.83%
    • 이더리움
    • 2,90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4.1%
    • 리플
    • 2,113
    • +3.48%
    • 솔라나
    • 125,400
    • +3.55%
    • 에이다
    • 416
    • +4%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3.56%
    • 체인링크
    • 13,100
    • +4.6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