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윤경 인스타그램)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기 사진 공개..."미니미, 너무 귀엽네~"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윤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낸내 앨범 구경하다가 찾았다 신기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조윤경은 아기천사 같은 표정을 한 채 잠들어 있다. 특히 어린 조윤경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 앙증맞은 입술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윤경의 어린시절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이마, 눈매 지금 그대로네" "조윤경 완전 미니미같다" "조윤경 어렸을때도 정말 예뻤네"
한편 조민기와 조윤경 부녀는 SBS '아빠를 부탁해'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조윤경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개학 후 학업을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기 부녀의 촬영분은 8월 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