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제2회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2회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은 중고LP, 주화, 우표 등 각종 수집상점이 밀집해 있는 회현지하도상가의 매력을 소개하는 축제로서, 이 기간 회현지하상가에서는 최대 30%의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복고풍 의상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회현지하도상가에서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설공단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제2회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2회 회현지하도상가 아날로그 페스티벌’은 중고LP, 주화, 우표 등 각종 수집상점이 밀집해 있는 회현지하도상가의 매력을 소개하는 축제로서, 이 기간 회현지하상가에서는 최대 30%의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복고풍 의상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회현지하도상가에서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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