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배에 십자가 문신 새긴 이유 "한때 죽을 뻔…"

입력 2015-08-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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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터치 마이 바디' 뮤비 캡쳐)

씨스타 효린, 배에 십자가 문신 새긴 이유 "한때 죽을 뻔…"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을 확정지은 씨스타 효린의 배 문신이 화제다.

지난해 효린은 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복부에 있는 수술자국을 가리기 위해 문신을 했다"고 문신의 이유를 밝혔다.

효린은 "복부에 흉터가 있어서 그동안 예쁜 옷을 입지 못해 멤버들이 부러웠다"며 "흉터는 큰 콤플렉스였다.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문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효린은 "가장 큰 콤플렉스였는데 없앨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은 거다. 문신은 종교적 의미가 담긴 것인데 '누구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는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씨스타 효린은 한 방송에서 어릴 적 담도폐쇄증 수술로 쓸개를 떼고 장중첩증 진단으로 절제술까지 받았음을 고백한 적 있다.

한편 효린이 합류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9월 11일 금요일 밤 11시로 첫방송 편성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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