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과 열애' 미나 몸매 비결은 운동…해외 공연서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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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나 인스타그램

류필립과 미나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나의 몸매 비결이 화제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자신이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설명했다.

특히 미나는 국내에 있을 때 뿐만 아니라 해외 스케쥴을 위해 해외를 향했을 때도 꼬박꼬박 운동을 거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미나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우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운동했답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서 항상 쉬지않고 열심히 준비! 지금은 상해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자신의 몸매 관리를 위해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홀로 물구나무 서기에 가까운 자세를 만들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미나는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동안 얼굴과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 운동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미나 운동 셀카, 류필립과 17살 나이차 극복한 방법이 바로 운동이군요" "미나 운동 셀카, 정말 자기 관리 철저하구나" "미나 운동 셀카, 류필립과 결혼까지 골인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