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웹툰 '노블레스' 작가 손제호 이광수, 웹툰 작가된 이유 들어보니…"낙서가 취미여서"

입력 2015-08-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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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웹툰 '노블레스' 화요웹툰 '노블레스' 화요웹툰 '노블레스'

▲출처=손제호 작가 블로그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17일 367화를 업데이트 한 가운데 '노블레스'의 작가 손제호, 이광수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요웹툰 '노블레스' 작가 손제호와 이광수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웹툰 작가가 된 이유를 밝혔다.

당시 스토리 담당인 손제호 작가는 "대학 전공은 달랐지만 항상 작가가 되기를 꿈꿨다"면서 "27살에 쓴 판타지 소설이 출간됐을 때 창작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뤘고, '노블레스'로 인기를 끌자 부모님으로부터 인정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림을 담당하는 이광수 작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존경하는 만화작가 선배의 문하생으로 일했다"라며 "낙서가 취미였는데 취미가 특기가 되고 특기가 결국 일이 됐다"고 밝혔다.

손제호와 이광수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화요웹툰 '노블레스'를 지난 2007년 12월부터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는 사립 예란고교에 온 의문의 전학생, 820년 만에 깨어난 흡혈족 '노블레스'가 수수께끼의 조직 유니온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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