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위안화 평가 절하 쇼크 안정화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24.39엔

입력 2015-08-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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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17일(현지시간) 달러는 주요통화에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했던 중국 위안화가 안정화를 되찾아가며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6시 5분 현재 1.10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24.39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7.79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23% 오른 96.8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 인민은행의 공격적이 위안화 평가 절하 여파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오는 9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지난주 달러 가치는 한 달 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인민은행이 성명을 통해 추가 위안화 평가 절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틀째 평가 절상을 시행함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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