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내수주 검토해 봐야.. 주식투자자금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08-1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날 뉴욕 주요지수는 8월 주택시장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임에 따라 개장 초반 하락세를 접고 반등에 성공했다. 또 美 경제지표 호조 및 그리스 구제금융안 합의 소식이 더해지며 훈풍이 불자, 코스피는 외국인이 어제의 ‘팔자’ 행렬에서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수주의 차별적인 상승흐름이 눈에 뛴다. 7월 중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와중에 상승세를 보인 업종은 상업서비스, 미디어, 내구소비재/의류, 유통, 은행, 음식료 등 8개 업종이다.

이처럼 내수주가 차별적인 상승흐름을 보이는 이유는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는 내수주 위주의 전략이 주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02,000
    • -1.03%
    • 이더리움
    • 4,611,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7.16%
    • 리플
    • 1,909
    • -10.71%
    • 솔라나
    • 343,300
    • -3.73%
    • 에이다
    • 1,391
    • -7.57%
    • 이오스
    • 1,141
    • +5.45%
    • 트론
    • 285
    • -5.63%
    • 스텔라루멘
    • 735
    • +2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00
    • -7.14%
    • 체인링크
    • 23,160
    • -3.26%
    • 샌드박스
    • 815
    • +4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