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상반기 결산] 의약품 호황에 건설업 적자전환…엇갈린 희비

입력 2015-08-18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한국거래소. 상장사협회)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과 의료정밀 업종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운수창고업과 건설분야 종목은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와 상장사협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5 상반기 사업연도 결산실적'을 보면 총 6개 업종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11개 업종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업종은 의료정밀과 의약품, 섬유의복,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운수창고업 등 6개 업종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이 감소한 업종은 화학과 철강금속, 전기가스, 유통, 전기전자, 통신, 서비스, 건설, 종이목재, 기계, 운수장비 등 11개 업종으로 집계됐다. 건설, 운수장비는 적자로 전환됐다.

순이익 부분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한 곳은 통신과 기계를 비롯한 8개 업종이었다. 반면 종이목재와 섬유의복, 운수장비 등 9개 업종은 순이익이 감소했다.

흑자 증가폭이 가장 큰 업종은 전기가스로 무려 1912.67% 증가했다. 이밖에 의료정밀(215.77%↑)과 화학(61.64%↑), 의약품(13.37%↑), 서비스업(6.98%↑), 철강금속(6.23%↑) 업종의 증가폭이 컸다.

흑자가 감소한 업종은 종이목재(73.72%↓)를 중심으로 섬유의복(68.56%↓)과 운수장비(67.75%↓), 비금속광물(48.71%↓), 전기전자(13.61%↓), 음식료품(2.20%↓), 유통(0.05%↓)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5,000
    • +0.09%
    • 이더리움
    • 2,87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24%
    • 리플
    • 2,082
    • -1.75%
    • 솔라나
    • 121,200
    • +0%
    • 에이다
    • 403
    • -1.23%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77%
    • 체인링크
    • 12,610
    • -1.33%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