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강아지와 닮은꼴?… ‘비니 쓴 강아지’ 화제

▲정창욱과 닮은 강아지(사진=온라인커뮤니티)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창욱 셰프 닮은꼴 강아지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창욱 셰프 닮은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창욱 셰프를 닮은 강아지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정창욱 셰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대신, 과일 베를 감싼 포장지를 머리에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정창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여름 밤의 꿈같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사진을 게재하며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달랬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소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 아쉽네요”,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강아지 귀엽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이젠 식당으로 가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