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4동 셀카(사진=티파니SNS)
소녀시대가 정규 5집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소녀시대 티파니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장의 셀카가 편집 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쇼파위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 브이를 그리는 등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의 하이실종 차림과 다른 각선미,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18일 정오 정규 5집의 절반인 타이틀곡 'Lion Heart', 'PARTY', 'Fire Alarm', 'Green Light', 'Paradise', '예감'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소녀시대 소식에 네티즌은 “소녀시대, 노래 좋더라”, “소녀시대, 티파니 이쁘다 흑”, “소녀시대, 다리가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