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트러블 메이커? 2013년 무면허 운전으로 '논란'

입력 2015-08-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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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운택 미니홈피)

영화배우 정운택(38)이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가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조사를 받았던 사건이 회자되고 있다.

정운택은 지난 2013년 9월 2일 오후 11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에서 의정부시 가능동까지 약 40km 도로를 무면허로 운전했다.

당시 정운택은 2004년에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고, 다시 취득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면허 상태였던 것. 정운택은 여자친구의 차량을 몰았고, 횡단보도 앞에서 길을 건너는 행인과 여자친구가 시비가 붙으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정운택의 여자친구는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폭력을 행사해 입건됐다. 행인은 조사 과정에서 정운택의 무면허 운전 의혹을 제기했고, 경찰의 조사결과 그가 면허 취소된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서 무면허로 조사받게 됐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한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누리꾼들은 "정운택은 사건사고의 이슈메이커? 아니면 트러블 메이커", "좋은 연기 잘 보고 있었는데, 정운택에게 실망했네요", "정운택 연기로 화제가 되야지, 사건 사고로 사회면에 이름 나오면 어떻게 하는겁니까?", "정운택 정운택 실망 실망입니다", "'친구'의 정운택 맞나?왜 사고를 쳐서 이 고생이냐", "연예인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영상보면 네가 잘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운택은 2009년 출연했던 '유감스러운 도시'에서 대가리로 인기를 얻으면서 배우로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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