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대만의 한 여성이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영국 미러는 대만 따안 지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웨이한슈를 소개했다. 웨이웨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맥도날드에서 5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난 6월 한 인기 블로거가 웨이한슈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며 '맥도날드 여신'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웨이한슈는 최근 모델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는 대만의 한 여성이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영국 미러는 대만 따안 지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웨이한슈를 소개했다. 웨이웨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맥도날드에서 5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다. 지난 6월 한 인기 블로거가 웨이한슈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며 '맥도날드 여신'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웨이한슈는 최근 모델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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