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I-Champ 정기예금’ 판매

입력 2007-02-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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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의 변동 따라 최고 연 6.3%의 수익 지급

우리은행은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이 정해진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경우 최고 연 6.3%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금리스왑 ‘I-Champ 07-1호 정기예금’을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정기예금의 기간은 12개월로 개인, 법인 등 가입제한은 없으나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지급이자는 CD금리가 4.70% 이상 5.35% 이하의 구간 내 일자에 대해서는 연 6.3%를 적용하고 위 구간을 벗어나는 일자에 대해서는 0%로 계산해 만기에 지급되게 된다. 따라서 저축기간 동안 계속 CD금리가 4.70% 이상 5.35% 이하의 구간에서 움직이는 경우라면 최고 연 6.3%의 고수익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은행 R&D팀 김재원 부장은 “작년에 판매되었던 비슷한 구조인 I-Champ 정기예금의 경우 정해진 금리구간에 CD금리가 형성되고 있어 연 6%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 상품은 총 모집한도의 제한이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한도소진 전에 가입을 서둘러 고수익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

91일물 CD유통수익률은 한국증권업협회가 고시하는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며 26일 현재 수익률은 4.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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