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해당 뮤비 캡쳐)
솔로로 나선 스테파니가 '끝까지 간다'를 통해 놀라운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최근 공개된 파격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최근 솔로 컴백하며, 아찔한 베드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스테파니는 블랙 란제리만 입은 채, 한 남성과 수위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침대에 누워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 스테파니는 데뷔 이래 첫 베드신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11일 컴백 쇼케이스를 가진 뒤 12일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를 발매하며, 3년 만에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