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14일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김 대표는 19일 오후 2시쯤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30여분간 고인을 추모했다.
김 대표는 “집안끼리 잘 아는 사이”라며 “이 명예회장 영결식 때 추도사를 형(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읽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14일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김 대표는 19일 오후 2시쯤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30여분간 고인을 추모했다.
김 대표는 “집안끼리 잘 아는 사이”라며 “이 명예회장 영결식 때 추도사를 형(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읽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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