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본인가 승인

입력 2015-08-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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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하나ㆍ외환은행 통합 본인가를 승인했다.

19일 금융위는 '제15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하나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인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회사(존속회사)는 외환은행이며 피합병회사(소멸회사)는 하나은행이다. 합병 비율은 2.5250728863대 1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달 말통합 은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달 1일 'KEB하나은행'이란 사명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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