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첫 화상회의 진행… 도서지역 본부장 격려

입력 2015-08-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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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이 19일 서울시 새문안로에 위치한 집무실에서 소통과 속도경영 실천을 위해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 울릉군지부장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은 19일 서울시 새문안로 회장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 울릉군지부장과 화상회의를 통한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환 회장은 평소 방문하기가 어려운 도서지역 근무 및 영업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농협은행 울릉군지부는 울릉도 유일의 제1금융권 점포”라며 “여기서 근무하는 직원 여러분들이 너무도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사내게시판에 ‘CEO와의 대화방’을 개설해 농협금융 발전방향을 직접 보고받고, 매월 영업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경영을 계속 실천해왔다.

또한, 속도경영을 위해서 불필요한 회의는 최소화 하고, 화상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간소하고 내실 있는 회의를 할 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전국의 영업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한편, 화상회의를 통한 간담회도 수시로 실시하여 소통경영과 속도경영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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