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 (사진제공=MBC )
‘라디오스타’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5.8%(이하 전국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9%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시청률 4.4%를 기록했으며,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은 시청률 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