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슈퍼스타K7’ 참가자들에 질투…여성 우승자 나오길”

입력 2015-08-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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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백지영이 ‘슈퍼스타K7’의 여성 출연자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18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1층 탤런트홀에서 엠넷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기웅 국장, 마두식 PD,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백지영은 “지난 시즌부터 참가자들을 보며 느낀 점은 굉장히 원석 같은 친구들이 매년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슈퍼스타K’ 시리즈가 인기나 시청률이 떨어졌을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도움닫기 돼 더 큰 슈퍼스타가 나올 거란 기대를 갖게 된다. 선배 가수로서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질투가 나기도 한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7’은 앞서 서인국, 허각, 로이킹 등의 우승자를 탄생시켰으나, 이 가운데 여성 우승자는 없었다. 이에 백지영은 “이번 시즌에서 여성 참가자들의 비율이 높아졌는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참가들이 많다. 여성 참가자가 우승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20일 첫 방송하는‘슈퍼스타K7’은 국내외 각각 9개, 4개 지역에서 174만3000명 지원자가 참가한 예선을 진행했으며,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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