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 과거 "음반 위해 20억만 땡겨달라" 뜬금포

입력 2015-08-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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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최민수, 과거 "음반 위해 20억만 땡겨달라" 뜬금포

(출처=MBC 라디오스타)

'나를 돌아봐'에 출연 중인 배우 최민수가 PD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민수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트라이브바'를 불러 MC들에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MC 김국진이 앨범 계획을 묻자 최민수는 "처음에는 음반을 낼 계획이 없었는데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 학과장 이우창 교수가 음반을 내자고 제안했다. 앨범을 내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고 말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곧 잠깐 자신의 앨범을 홍보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니 "저는 창작인이지 장사꾼이 아니라서 제가 만든 거 홍보,유통하는 과정은 잘 모른다"고 진지하게 말하더니 이내 "그런데 부탁이 있다. 음반을 위해 20억만 땡겨 달라. 이우창 교수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말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최민수는 19일 오후 3시 30분께 KBS 2TV '나를 돌아봐'를 촬영하던 중 외주제작사 PD인 A씨에게 불만을 드러낸 뒤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현재 최민수 씨와 제작 PD가 만나 원만히 해결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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