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퍼스텍, 삼성전자의 글로벌 인터넷 제공 위한 ‘드론’ 활용 기대에 ↑

입력 2015-08-20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퍼스텍이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터넷 제공을 위해 초대형 드론에 주목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17분 퍼스텍은 전일 대비 155원(4.59%) 오른 353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수요 사장단 회의를 통해 △글로벌 인터넷 제공을 위한 초대형 드론 △웨어러블 기기용 초저전력 통신기술 △나노 입자막 △고감도 생체물질 검출용 나노센서 등에 대한 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지난 5일 퍼스텍은 자회사 유콘시스템을 통해 공격용 드론(무인기) '드론킬러'가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단계(테스트)를 거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00,000
    • -1.42%
    • 이더리움
    • 4,682,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16%
    • 리플
    • 1,930
    • +3.76%
    • 솔라나
    • 331,000
    • -2.79%
    • 에이다
    • 1,361
    • +1.72%
    • 이오스
    • 1,116
    • +0.81%
    • 트론
    • 272
    • -3.2%
    • 스텔라루멘
    • 676
    • +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0.16%
    • 체인링크
    • 24,520
    • +6.61%
    • 샌드박스
    • 983
    • +39.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