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치생명 걸고 오픈프라이머리 관철”

입력 2015-08-2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는 우리 정치개혁의 결정판”ㅇ라며 “정치생명을 걸고 오픈프라이머리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픈프라이머리를 자꾸 흔들려는 세력들이 자꾸 말을 만들어 내는 모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오픈프라이머리는 영어이기 때문에 ‘국민공천제’라고 이름을 바꾸기로 했고, 수차례 의총을 거쳐 당론으로 확정한 바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는 법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야 합의가 필요하고, 합의를 위한 노력을 현재 하고 있다”면서 “여야 합의가 안 될 때는 그때 가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친박계 이정현 의원은 “완전개방형경선을 실시할 경우 누구나 다 예측하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인식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를테면 역선택과 참여율, 비용 문제 등이 그것”이라며 “일반선거도 참여율이 적은데 오픈프라이머리 경선을 했을 때 참여율이 더 낮다는 것, 또 상대방이 똘똘 뭉쳐 역선택을 해서 밀고 들어가는 것 등을 막기 위한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68,000
    • +1.38%
    • 이더리움
    • 3,23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35%
    • 리플
    • 2,103
    • +0.29%
    • 솔라나
    • 136,800
    • +2.01%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33%
    • 체인링크
    • 13,980
    • +2.4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