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써니가 20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2015 DMC 페스티벌’은 MBC가 다음달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여는 한류 문화 축제로 ‘복면가왕’ 특집을 비롯해 20여 편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자선 마켓, 전시, 포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꾸며질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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