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은 2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9억5800만원으로 전년(188억 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0억원으로 19.7%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05억9900만원으로 전년데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삼화전자공업은 2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9억5800만원으로 전년(188억 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0억원으로 19.7%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105억9900만원으로 전년데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