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속옷만 입고 근육 몽키맨들과 ‘섹시 상큼 발랄’

입력 2015-08-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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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현아가 ‘잘나가서그래’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과거 섹시 발랄한 매력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에이 토크(A TALK)'의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현아는 순백의 란제리 상의를 입고 섹시한 뒤태를 선보였다. 특히 탄탄한 상체 근육과 원숭이 탈을 쓴 남성들과 팔짱을 끼고 있는 현아는 섹시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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