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재환, 3단 변신 '긁지 않은 복권이란 이런 것?'

입력 2015-08-20 15:31 수정 2015-08-2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 홈피, MBC 방송 캡쳐)

작곡가 유재환, 3단 변신 '긁지 않은 복권이란 이런 것?'

유재환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 가운데, 과거 살찌기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팬 유재환 3단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과거 모습에서 유재환은 지금의 푸근한 동네 오빠 이미지와 달리, 완벽한 수트핏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샀다. 약간 살이 쪘을 당시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로 훈훈함을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재환은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솔직 입담을 펼쳤다. 박명수는 유재환에게 "본인이 인기를 얻는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질문하자 유재환은 "친구들이 나에 대해 인위적이지 않은 모습이나 배려하는 말투가 좋아보인다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99,000
    • +2.07%
    • 이더리움
    • 5,385,000
    • +7.76%
    • 비트코인 캐시
    • 797,000
    • +6.48%
    • 리플
    • 3,407
    • -5.2%
    • 솔라나
    • 327,000
    • +2.67%
    • 에이다
    • 1,676
    • +0.72%
    • 이오스
    • 1,892
    • +24.56%
    • 트론
    • 484
    • +15.79%
    • 스텔라루멘
    • 70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300
    • +11.52%
    • 체인링크
    • 35,060
    • +2.63%
    • 샌드박스
    • 1,455
    • +37.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