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사과, 20년째 용돈 30만원… “노예 20년이다”

입력 2015-08-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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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

배우 최민수가 폭행 사건으로 이목을 끄는 가운데 과거 최민수의 용돈 언급이 눈길을 끈다.

최민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최민수는 자신의 용돈이 10년째 30만원이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수는 “내가 결혼생활 20년째인데 영화 ‘노예20년’이라고 있지 않냐”며 “아마 2탄이 나올 것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수는 “10년 후에도 용돈은 30만원일 것 같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한숨을 푹푹 내쉬어 끝까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19일 오후 3시께 최민수는 출연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의 담당 PD를 폭행, 촬영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민수는 촬영 과정에서 의견을 제기한 외주제작사 PD인 A씨를 폭행했다.

이후 20일 최민수는 직접 PD를 찾아가 사과하며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 사과 소식에 네티즌은 “최민수 사과, 잘 풀렸다니 다행이네”, “최민수 사과, 용돈 30만원?”, “최민수 사과, 노예 20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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