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시는 27일 전 최대주주인 서세원 씨가 보유주식을 장내매도한 것을 확인했으나 변경 후 회사의 최대주주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 씨는 장내에서 주식 117만1000주를 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5.24%(140만7298주)에서 0.88%(23만6298주)로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향후 최대주주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닛시는 27일 전 최대주주인 서세원 씨가 보유주식을 장내매도한 것을 확인했으나 변경 후 회사의 최대주주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 씨는 장내에서 주식 117만1000주를 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5.24%(140만7298주)에서 0.88%(23만6298주)로 줄어들었다.
회사측은 "향후 최대주주가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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