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서부전선에서 남쪽을 향해 포격가하자 이에 대응해 인천 강화도 주민 100여명에게도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군은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강화군 교동면 인사리 주민 130명을 대피시킬 것을 강화면사무소 측에 ㅇ했다.
이에 면사무소는 즉시 마을방송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인근 대피소 등으로 대피시켰다.
북한군이 서부전선에서 남쪽을 향해 포격가하자 이에 대응해 인천 강화도 주민 100여명에게도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군은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강화군 교동면 인사리 주민 130명을 대피시킬 것을 강화면사무소 측에 ㅇ했다.
이에 면사무소는 즉시 마을방송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인근 대피소 등으로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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