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급등…금값 2.2%↑ㆍ5주 만에 최고치

입력 2015-08-21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20일(현지시간) 5주 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5.30달러(2.2%) 상승한 온스당 1153.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14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알타베스트 월드와이드 트레이딩의 마이크 암브러스터 공동설립자는 “중국 등 각종 악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자 투자자들이 매수 버튼을 누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일 무려 7%의 변동폭을 보였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이날 전날과 달리 3.4% 하락한 채 거래를 마치며 중국발(發) 악영향은 확대됐다. 여기에 앞서 발표된 7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라 투자자들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올 9월이 아닌 12월로 추측해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 또한 금값을 상승으로 이끌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따라 미국, 유럽, 아시아 증시가 모든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미국 다우지수는 1만7000선이 붕괴된 1만6990.69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다. S&P500지수 역시 전일 대비 2.11% 빠진 2035.73으로 마감해, 지난해 2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0,000
    • +3.7%
    • 이더리움
    • 3,114,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17%
    • 리플
    • 2,125
    • +2.76%
    • 솔라나
    • 129,000
    • +2.71%
    • 에이다
    • 402
    • +1.77%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1.13%
    • 체인링크
    • 13,160
    • +3.3%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