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1일 오전 1시55분께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폴리우레탄폼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이 화염에 휩싸였다. 현재 13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99대와 소방관 320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공장 내부에 폴리우레탄 등 가연성 소재가 많고,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장 수색 중이다.
21일 오전 1시55분께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폴리우레탄폼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이 화염에 휩싸였다. 현재 13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99대와 소방관 320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공장 내부에 폴리우레탄 등 가연성 소재가 많고,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장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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