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J네트웍스, 상장 첫날 공모가 하회 후 ↓

입력 2015-08-2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J네트웍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시초가를 형성한 후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 52분 현재 AK네트웍스 주가는 시초가 대비 1700원(5.50%) 하락한 2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AJ네트웍스는 공모가 3만4300원에서 10% 하락한 3만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AJ네트웍스는 2000년 2월 렌탈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렌텍)이후, 파렛트, IT기기, 고소장비 등의 산업장비 임대로 성장해온 B2B 전문 렌탈기업이다.

2013년 12월 구 아주레미콘에서 물적 분할된 지주회사인 아주엘엔에프홀딩스와 합병후 AJ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상장일 기준 상장사인 AJ렌터카 및 비상장사인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총 22사의 관계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1조112억원, 영업이익 770억원,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81,000
    • -1.09%
    • 이더리움
    • 4,633,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3.05%
    • 리플
    • 1,925
    • -7.32%
    • 솔라나
    • 347,300
    • -3.26%
    • 에이다
    • 1,373
    • -8.89%
    • 이오스
    • 1,124
    • +2.27%
    • 트론
    • 288
    • -3.36%
    • 스텔라루멘
    • 713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50
    • -4.06%
    • 체인링크
    • 24,290
    • -2.53%
    • 샌드박스
    • 1,051
    • +6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