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5’ 2배 싸게 사는 ‘꿀팁’

입력 2015-08-21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 요금할인이 지원금보다 최대 25만원 더 저렴

삼성전자의 신규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 구입 시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2배 가량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에 9~10만원대 요금제 기준 24만8000~28만5000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판매점에서 지원금의 최대 15%를 추가로 할인해주면 갤럭시노트5는 57만원까지 떨어진다.

그러나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최대 25만원 가량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정액 10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평균 48만원의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가입자에게 7% 추가 요금할인을 적용, 총 27%의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내거는 초강수를 뒀다. 이렇게 되면 24개월 기준으로 10만원대 요금제에 가입 했을 때 모두 71만28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법정 최대 지원금인 33만원의 두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할인액만 고려하면 갤럭시노트5를 18만7000원에 살 수 있는 셈이다.

20% 요금할인을 받으려면 일단 구매 시점에 단말기 값을 모두 치러야한다. 이후 매월 납부하는 요금에서 자동으로 할인 받게 된다. 다만 가격 할인 폭은 높지만 초기 가격 부담이 높다는 게 단점이다.

초기 비용이 부담된다면 지원금을 받는 게 낫다. 이통3사 가운데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지원금을 제공하며 KT가 근소하게 그 뒤를 잇는다. SK텔레콤의 지원금이 가장 적은데, LG유플러스와 최대 3만70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원금을 선택하면 휴대폰을 살 때 즉시 할인을 받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며 “약정기간을 채우면서 조금씩 할인받는 것을 더 선호하는 고객은 약정할인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30,000
    • -4.18%
    • 이더리움
    • 2,750,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796,500
    • -4.78%
    • 리플
    • 1,979
    • -5.54%
    • 솔라나
    • 114,500
    • -8.69%
    • 에이다
    • 386
    • -5.62%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22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4.38%
    • 체인링크
    • 12,190
    • -6.3%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