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선균 "나는 무식하게 일 안해" 발언 후 실수…허당 면모 '물씬'

입력 2015-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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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삼시세끼' 방송 캡쳐)
배우 이선균과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이 tvN '삼시세끼'에서 옥수수 따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 옥순봉에 입성한 이선균이 옥수수 따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을 먹고 늦은 오후부터 일을 시작한 이들은 팀을 나눠 옥수수를 따기에 도전했다. 이날 한팀이 된 이선균과 김광규는 효율적으로 일하자며 "안쪽에서부터 따고 나오자"고 합의,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선균은 "우린 똑똑하다"고 자찬했고, 옥택연과 이서진 팀을 가리켜 "힘만 좋다"고 지적하며 비아냥거렸다. 이선균은 계속 "나 멍청하게 일하는 거 싫어해"라며 "마지막으로 옥수수 딴 곳을 꺾어 놓고 표시를 해 놓자"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선균은 그렇게 말하자 마자 마지막으로 딴 곳을 놓치며 '허당 면모'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이선균 이제보니 완전 허당", "삼시세끼 이선균, 똑똑한 척 하다가 망신", "삼시세끼 이선균, 정말 노동 많이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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