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에 일침 "욕 좀 그만해. 양키X이 뭐냐?"
(출처=제시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4’ 래퍼 제시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좀. please. 모두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자. 댓글 욕 좀 그만해요. 양키 X이 뭐냐. 지금 영어 과외 받는 거 다 알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다. 몸이 아픈 상황에서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린 제시의 거침없는 독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의 일침을 들은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제시, 제시다운 일침" “'쇼미더머니4' 제시, 왜 링거 맞았나" “'쇼미더머니4' 제시, 역시 제시" “'쇼미더머니4' 제시, 속 시원하다" “'쇼미더머니4' 제시, 양키X라니 심했다" “'쇼미더머니4' 제시, 갑자기 왜 일침?" “'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 고소해라" “'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에 선처는 없다" “'쇼미더머니4' 제시, 마음 상했겠다" “'쇼미더머니4' 제시, 힘내라" “'쇼미더머니4' 제시, 독설여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래퍼 블랙넛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에 일침 "욕 좀 그만해. 양키X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