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송민호 "산부인과처럼 벌려" 가사 논란에 "눈치 보게 되더라" 심경 고백…태양과 송민호 '겁' 결승 진출

입력 2015-08-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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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송민호 "산부인과처럼 벌려" 가사 논란에 "눈치 보게 되더라" 심경 고백…태양과 송민호 '겁' 결승 진출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쇼미더머니4' 위너 송민호가 가사 논란에 심경을 고백했다.

송민호는 최근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4' 뒷풀이 토크 영상에서 가사 논란에 대해 "눈치를 약간 보게 되더라. 잘못했던 그런 것 때문에 딱 내가 준비한 노래만 하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멘트를 막 하는 건 생각 못 해 봤다"고 신중해진 마음을 밝혔다.

앞서 송민호는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뭇매를 맞았다.

한편 2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는 태양과 '겁'을 불러 블랙넛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쇼미더머니4' 송민호 "산부인과처럼 벌려" 가사 논란에 "눈치 보게 되더라" 심경 고백…태양과 송민호 '겁'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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