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 이노베이터, 블랙넛, 송민호가 4강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블랙넛의 무대에는 제시카 피처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버벌진트·산이 팀의 블랙넛은 자신이 힙합에 대한 애정이 담긴 '내가 할 수 있는 건'로 무대를 꾸몄다.
블랙넛은 "엄마, 아빠 이거 보고 울지마"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에 대해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 정말 멋졌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 탈락해서 아쉽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제시, 찰떡 궁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