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똥 맛 카레'를 파는 식당이 있다? 일본 도쿄의 한 카레 전문점에서 '똥 맛 카레'를 판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과거 AV스타인 켄 시미즈가 운영하는 카레전문점 시미즈에서는 '특제 응가맛 카레'라고 쓰여진 메뉴가 있다. 켄은 자신이 AV 출연 당시 실제 인분을 먹어본 경험이 있어 정확한 인분 맛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맛보기를 거부하고 있어 실제 매출에는 영향이 없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