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영전략] 현대자동차그룹, 아반떼·스포티지 신형 출시… 연비개선 총력

입력 2015-08-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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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최근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의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기아자동차가 하반기 공세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중국 경기침체, 수입차 공세 등 국내외 악재를 정면 돌파한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국내외에 출시했거나 출시할 차종은 15종에 달한다.

오는 9월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기아차는 신형 스포티지를 각각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두 차량 모두 각 회사의 베스트셀링카인 만큼 현대기아차의 판매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전 세계에서 1068만여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이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는 5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모델이다.

스포티지는 기아차의 레저용 차량(RV) 부문의 선전을 이어간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 스포티지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출시에 앞서 17일 공개된 신형 스포티지의 렌더링 이미지(컴퓨터 그래픽)를 보면 전면부의 유선형 후드라인과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디자인 특징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시장에서 중소형 SUV의 인기가 높아 신형 스포티지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3년 첫 선을 보인 스포티지는 22년간 350만대 이상 판매된 기아차의 최다 판매 모델이다.

아반떼와 스포티지는 올해 하반기에 해외 판매도 개시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해외판매 실적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성능 브랜드도 출시된다. 현대차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N브랜드를 정식 론칭하고 N브랜드가 적용된 i30를 공개한다. 이외에 신형 에쿠스, 쏠라티, 하이브리드 전용차량 등도 현대차의 기대주다.

현대기아차는 또 지난해 말에 밝혔던 ‘2020년까지 평균연비 25% 상승’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면서 친환경차 전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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