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시장 불안 증폭속 비상점검체제 가동

입력 2015-08-24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소집

중국의 경기불안과 위안화 절하에 이어 북한 리스크까지 불거져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것에 대응해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비상점검체제를 가동했다.

한국은행은 24일 오전 8시 본점 회의실에서 장병화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어 금융·외환 시장의 상황 변화를 점검했다.

한은의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는 부총재가 반장이 되고 국제담당 및 금융시장 담당 임원 등이 참여해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한은 내부 회의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예고와 중국 주가 급락 및 위안화 평가절하 등 대외리스크가 부각된 상황에서 악화한 남북 관계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시장안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은은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비상점검체제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8,000
    • -0.48%
    • 이더리움
    • 2,921,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24%
    • 리플
    • 2,187
    • -2.84%
    • 솔라나
    • 127,800
    • -1.24%
    • 에이다
    • 418
    • -4.13%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64%
    • 체인링크
    • 13,010
    • -2.18%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